카페에서 재밌는 사주를 봤다. 한번 풀어본다.
신정경을 건
해미진사
정미는 연체. 미토는 식신이니 내 기예. 신해는 재의 싱을 띤 관이니 기업. 미가 해와 합하여 묘 인성을 공출하니 이 기업에 대한 권리가 내게 있다. 물론 주위에 있어 내것이기도 하다.
해와 미가 진토에 입묘한다. 진은 관고이니 많은 기업이 모인곳. 상관이니 재를 생하는 원신이고, 위로 경금 재를 올렸으니 재의 상을 띠고 있어서 진토는 재벌 대기업집단. 미토 식신이 진토에 쓰임을 당하니 내가 소속한 직장.
미중 을목이 년으로 나가 경과 합하고 사화 겁재를 생한다. 을경합은 재와 인성의 합. 인성은 방대이니 재의 규모를 키워주어 재산증식. 경진 재벌의 규모가 커지는데 있어 내 기예가 쓸모가 있다. 을목은 진중을목이 나온 것이기도 하니 을목 인성은 진토 재벌에 대한 권리, 주식. 을경합으로 규모를 키우니 주식 상장.
을목이 사화를 생하니 사화 겁재는 재벌기업 오너, 혹은 내 상사.
사화는 진토를 생하고 해수를 충하여 진토에 입묘된 해수를 꺼낸다. 오너 혹은 상사가 재벌기업집단에 속한 해수 기업을 내게 맡기고, 해미합으로 내가 경영권을 가진다.
대운은 기묘 무인 정축 병자 을해 갑술..인운에 인해합 취직, 정축은 정미가 상이 바뀌었는데 축토 재고를 관할, 재무나 회계쪽일까...원국에서 해수는 숫자..병자는 사화 겁재가 올라와 병신합으로 신해 기업을 통제. 을해는 을경합하여 공을 세우고 해수는 사해충, 오너가 내게 해수기업을 맡김. 을목 인성으로 해수 기업을 통제..갑술은 갑 인성이 나를 생하는데 갑은 해수에서 온 것. 갑경충은 을경합을 풀고 진술충으로 해수를 꺼내고, 사화가 술토에 입묘는 경진 재벌에서 독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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