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인1 이근 사주 - 을묘일주 이근 대위의 명조이다. 사망설 뉴스에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시주는 추정이다. 왜 군인일까? 월일의 2개의 묘록이 시지 미토에 입묘된다. 미토는 편재이고 비겁고이다. 미토가 년지 자수 편인을 자미천으로 제한다. 미토 비겁고는 군대이고, 자수 편인은 권력이다. 양인고나 비겁고가 인성을 제압하는 주공은 대체로 군인이 많다. 년의 자수 편인이 갑목 겁재를 올리고 있다. 을목은 갑목 겁재를 기뻐한다. 국가자리에 갑목 겁재가 권력을 갖고 있고 이 권력을 명주가 자미천으로 얻는다. 자수 편인이 시주에 원신인 계수로 투간하여 미토를 차고 앉았다. 미토가 자수를 제압하는데, 자수가 오히려 계수로 투간하여 미토에 앉아 미중 정화를 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반국의 상이다. 미토 중의 지장간 정화 식신이 월주에 투간하여 묘목.. 2022.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