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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이론

경일생 을유시

by tao12345 2022. 9. 28.

1.

乙庚己乙 乾

酉辰卯卯

 

년월의 을묘묘가 시의 을목으로 허투. 양인 유금에 앉아서 인두재..을경합은 풍험취재 의사..주식투자...을경합은 금융의 상

년월의 재가 실이고 시의 재가 양인위에 있을 경우 인두재로 쉽게 돈을 번다..

 

2. 

乙庚癸丁 坤

酉辰丑巳

 

을경합하는데, 년월에 묘목이 없다. 인두재는 아니다. 사유축 삼합으로 신왕, 그러나 재가 약하므로 대재는 없다..

사화 관성이 삼합으로 유금에 이르고 유는 진토와 합하므로 사화는 부성이다. 유금이 위로 을재를 올리고 경금이 이를 합하므로 이는 남편이 능력이 있음을 표시한다. 남편에 의지하여 득재한다..(☞ 을목은 부궁 진에서 왔으니 남편을 대표...정사는 일체인데 사유합을 하여 유금으로 화하니 유금도 남편...시주 을유는 남편의 돈...경금이 을재를 얻는데 을재는 남편이므로 남편에 의지해서 득재하는 것이고, 남편이 능력이 있음을 표시한다.. 유금 양인위의 을재는 큰 부와 재능을 표시)

 

3. 

乙庚庚庚 乾

酉午辰子

 

을경합..신왕한데 재는 약하다. 을재는 허투..돈을 쓰는데 주머니 사정이 모자라지 않음을 표시할 뿐... 돈을 위주로 하지 않고 재주나 능력이 있고 일을 잘 처리하며 돈 쓰는 것을 좋아한다. 

 

자진반합 상관국, 금수 결당으로 자오충으로 상관 자수가 오화 관을 제한다. 상관이 주공하니 기능이 있고 재주가 있다. 서법 예술가..자오충으로 오관을 제하는데 왜 당관 아닌가? 진이 중간에 있어 좋게 제하지 못한다..(☞ 자수 상관은 먹묵, 진과 합하는데 진중 을목이 투간하여 을경합...을목은 붓...서예가...그렇다면 을경합 때문에 당관하지 못한 건 아닐까? 그러고보면 자가 오를 충하는데 오는 문자...)

 

주위에 떨어진 관성은 용이고, 일간이 연체로 년에 도달하니 단 년지의 상관은 용체이다. 자오충은 교환이다. 갑신운에 발재. 임오운 어린시절, 계미운은 자가 허투하여 안 좋다, 갑신운 발재, 을유운은 하는 업종을 바꿈, 복장사업...(심화 p22)

 

비견이 가득차 있다. 편재를 부로 보는데 사주에 편재가 없어 부를 극하지 않으나, 갑신운으로 행하자 편재가 허투로 출현하여 극을 만나게 되니 이 운 중에 부가 사망.. 무인년에 대운 갑목이 태세에 록으로 통하니 반대로 객이 주가 되어 신금의 충파를 당해 부가 사망..무신운 혹은 경신운이었다면 무인년에 부친 사망이라 판단할 수 없다, 세는 객인데 갑이 출현하여 활동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객이 주가 되는 조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명리진보 p43)(☞ 을목 재성은 뭘까?)

 

진중에 재성이 있으나 진은 인성이 되니 모로 보고, 부가 아니다. 시간의 을목 재를 부로 보지 않는다. 즉 명중에서는 부의 길흉이 보이지 않는다. 갑신운에 갑목 부성이 절에 임하니 부사망, 무인년에 부성이 출현하여 신금에 충거 당해서...(명리진보 p165)

 

4.

乙庚壬癸 乾

酉申戌巳

 

사술을 제하는 의향..사화 살이 상관인 계수에게 제되니 직권이 있다. "칠살이 제화되면 권력이 된다". 사화가 신금에게 합을 당해 주위에 이르니 이 명주는 당관하는 명이다. 유술천은 그 본인이 관살고를 제하는 것이고 술토는 관이 모인 곳으로 사화 관성이 술고로 들어가고 양인인 유금에게 천을 당한다. 본인이 가서 많은 관을 관리하며 다스리는 것이다. 기검위의 간부. 사화는 제정이지만, 술토는 제정되지 않아 당관이 크지 않다.

 

을재 허투하여 을경합..재주의 뜻이지 재를 표시하지 않는다...궁색한 명은 아니다..금수에 커다란 공이 있어서 합재를 가지고 빈부를 논하지 않는다.

 

진운에 술토를 깔끔하게 제한다..

 

5.

乙庚己庚 坤

酉子卯戌

 

한눈에 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축운에 발재했다. (☞ 인두재..년월에 묘목이 있다)

빈위의 재성 묘가 주위의 유에게 충제를 당하고 좋은 것은 시상에 재성이 허투했다. 을경합으로 자기의 신상에 도달한다. 비겁양인을 사용하고 인두재는 투기성 재인데 도박장을 열어 대재를 발했다. ( 무인, 정축운의 순...묘재는 실, 을재는 허..실이 허로 변...묘유충은 유전 유통...묘가 술과 합하는데, 술은 도박장...축은 유를 인동하여 묘유충..축은 축술형으로 술을 제한다...기묘는 서민들 돈..자묘파는 잘게 부서진 돈..묘술합은 묘재가 술토 도박장에 들어가는 것...술토는 인성이니 돈을 권리인 칩으로 바꾸는 것..환상의 원리..경술은 동업의 뜻...묘유충은 투기, 유전..술토 관살고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6.

乙庚癸甲 乾

酉辰酉辰

 

대학 졸업하고 일류기업에서 일하며, 경력이 순탄하고 생활이 풍족하다. ( 갑신시는 일자리도 없었는데, 을유시는 완전히 다르다...이 사주도 계수 상관을 쓰려고 하면 갑재가 깨어져서 쓰기가 어렵다..진토 인성이 직장인데, 을목이 진에서 왔으니 을경합은 직장을 다닌다는 뜻...진토가 년에도 나가 있으니 해외와 관련..갑을 올렸으니 큰 기업..진이 유금 양인과도 합을 한다..계수 상관은 진에서 왔으니 진토 직장과 관련된 기능, 재주...을재가 허투..돈 쓸만큼은 있다는 뜻...대인관계가 좋고 일처리가 뛰어나다...2개의 진토가 유금을 포위..유금은 겁재이니 손...)

 

을경합으로 재가 합도合掉되어, 합재는 부로 논한다. 상관이 명중에서 시상의 재를 생하지 않으니 중요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한신으로 본다.

 

7.

乙庚丙己 乾

酉寅寅卯

 

사업조합, 충은 즉 유전...빈위의 재가 중하고 병살이 투하여 재가 살로 화하여 부의 등급이 높다. 묘가 을로 변하여 실에서 허에 도달하니 사업의 뜻이 있다. 신유운에 개혁개방 시기를 맞아 갑자년에 읍장으로 농촌기업을 운영하다가 온주의 저명한 기업가가 되었다. (년주 기묘..기토는 농촌, 전원..묘는 곡식, 재성..기묘가 농촌기업)..유운은 묘를 충하여 길하고, 경신운은 더욱 좋다. 충이 살성에 도달하니 부의 등급이 크게 되었다. 기미운에 퇴직...

 

인목은 교환이 안됨..묘는 유전..유는 주머니..어릴 때 가난...신유대운은 병신합, 묘유충..묘를 유전..갑자년에 저명한 기업가가 됨....경신대운은 인신충, 빈위의 경신은 다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 가져감, 좋다...기미대운은 교환안됨, 퇴직..

 

8.

乙庚癸壬 乾

酉戌卯寅

 

살고에 공이 있으나, 괴 즉 무용하다. 원국에 2종류의 돈 버는 조합..하나는 묘가 을로 화하여 유에게 파는 것이고, 술이 유를 천하는 것 역시 사업하는 의사..다른 하나는 인재가 관을 공하는 것으로 술은 관고로 주위에 있기 때문...

 

경은 식상이 투출하면 완고하지 않고, 총명하고 능력이 많고 말솜씨가 좋다. 사운에 인을 천하니 과하탁교로 기업에서 운수업을 하여 병오운에 이르러 적지 않은 돈을 벌었다. 정미는 술을 괴하니 기업이 도산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스스로 운수업을 했으나 손해가 많고 이익은 적었다..무신운후에는 집에서 쉬었다. 무는 술을 대표하는데 도망가서 계와 합하니 사용할 수가 없다. 신은 자기를 대표하지 않고 인을 충해도 자기와 무관하다..

 

변화의 상으로 묘가 을로..계수는 안 좋은 작용으로 병...재가 많고 임계의 생을 받아 안 좋다. 사업명이 아님.. 재를 상관이 생하여 너무 총명하여 다른일 꾀를 부린다... 병오대운 좋다. 오는 유술천, 오유파로 유금에게 넘김, 출근함, 운송업, 갈때는 회사 물건, 올때는 자기 물건을 가져옴...정미대운, 정은 흉, 임이 통제..술을 깸, 직장을 나옴, 개인적으로 빚짐...무대운은 술이 허투하여 계와 합, 흉신과 합...신대운은 인신충은 나하고 상관이 없다. 왜? 무로 나갔기 때문에 나와 무관함...상관이 전체 사주를 괴함..목화는 양으로 왼쪽, 금수는 음으로 오른쪽...

 

왜 운수업일까? 유는 차량, 술은 인성이니 핸들..유술천은 차를 운전하는 것...술토는 인성이니 직장, 인성은 차량..술토 직장은 차량과 관련된 직장...인묘술이 유를 제하는데, 유술천과 묘유충이 주공...정미의 미는 술미형으로 유술천을 방해하고 술을 괴하니 기업이 도산...미는 인성이니 또 다른 직장, 미가 묘를 인동하여 묘유충, 스스로 운수업, 인묘가 미에 입묘...무신운의 무는 공신인 술이 허투하여 달아나서 불길..무계합으로 무토를 합반하여 무를 사용할 수가 없다...사와 오는 술을 인동하여 유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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