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丁己庚 乾 3대운
卯卯丑寅
3형제 중 막내..(☞ 병, 신, 정)
18세에 역마가 동해 동부지방으로 가서 군인생활했다..(☞ 신묘운의 묘운 정미년, 축미충, 월지를 충해 고향을 떠나다..동부는 묘방..군인생활은, 인목 인성이 직장인데 축토 식신과 합, 내 생각이 인목을 향하고 있는데 인목은 총탄이고 공직, 인이 경을 올렸는데 경금은 칼, 창..축은 경의 묘고)
91년에 작은 감투를 썼다. (☞ 계사운의 사운, 신미년..계수는 축을 대표하는데 묘로 화하여 일간을 생한다..계묘는 감투..계수 감투가 사화 록에 앉았다..신미년에 축이 미를 충개하여 묘 감투를 얻는다)
군대에서 20년간 근무했다. (☞ 군대는 경인과 계묘묘..연결고리는 축토)
27, 8세에 결혼, 부부관계는 별로 좋지 않았다. (☞ 임진대운의 병진년, 혹은 정사년..병진년 결혼으로 추정..경금 재가 인목에 앉아 처성, 경이 축에 입묘하니 축도 처성..임진대운의 임은 정임합으로 임도 정으로 보는데 진은 처궁이 되고, 축토 처성이 진에 입묘하여 혼인..병진년은 대운 진토가 도착하여 응기..)
마누라 바람났지..이혼하려해도 안 된다. (☞ 경이 인에 앉았는데 인중 병화 겁재는 혼인전의 남자들..축이 인과 암합하는데 혼인후에 바람..병신합)
그보다 내년에 니 마누라 큰일난다. 갑술년에 목숨이 걸린 큰일을 당한다. 별다른 방법이 없다. 목숨 건지면 다행이다. (☞ 갑오운의 갑운, 갑술년..경이 절지 묘지에 임하여 사망의 정보가 있는데, 기토의 생에 의지하고 있는데, 갑기합으로 합반, 갑경충으로 경을 충동하여 경은 축에 입묘..오는 묘오파로 처궁을 파함. 갑은 인의 원신, 오는 인이 오로 화한 것이니 갑과 오는 바람피던 남자..오는 축오천으로 축토를 천동..기는 처성의 원신..갑술년은 대운 갑오의 응기.. 술은 축을 형괴한다..궁과 성이 모두 무너져서 사망...)
(마누라가 바람피던 상대에 의해 살해된 후 다시 왔다)
마누라 명조
乙戊辛甲 坤 1대운
卯辰未午
이 여자는 어릴때부터 숙정치 못했다. (☞ 갑미진을묘의 관살로 포위되어 있음. 미인일듯..궁과 성이 다현에 혼잡..신금 상관이 미토 관살고에 앉아서 남자들에 뜻이 있음..묘진천은 바람..년주 갑오는 도화들..)
(☞ 혼인응기부터 살펴보면, 갑이 관살인데, 오로 화하고 오는 미로 화하니 미도 관살..갑이 미에 입묘..년주 갑오는 도화, 미토는 남편..무진운의 병진년 21세에 결혼..일주 무진이 그대로 출현했고, 부성 미토는 부궁 진토에 입묘하여 혼인..병진년에 진토가 출현하여 응기..)
(☞ 바람 피우는 것은, 문호의 을묘 남자와 묘진천..미토는 성도 되고 궁도 되는데, 궁으로 보면 을묘가 미에 입묘하여 안 열렸으므로 을묘와는 혼인이 어려움)
(☞ 바람 피우던 상대에게 살해된 것은..월지 미토는 양인으로 칼질 당하는 정보..정묘대운의 묘운 갑술년..대운 묘는 묘진천의 응기이니 을묘와 바람피움..또한 묘는 묘고응기로 미토 양인을 인동하니 묘목 남자에 의해 칼질의 상해를 당함..갑술년의 술토는 양인인 미를 형하니 흉하다. 응기..)
범인은 잡힐텐데 몇년 걸릴게다..(☞ 갑술년의 술토가 와서 미를 형하여 발생한 일로서 술토가 범인..술중 정화..그런데 시지 묘가 묘술합으로 술고를 닫아버리므로 범인인 정화를 잡지 못함..정축년에 축이 술을 형개하여 정화가 투출하여 범인이 잡힐듯...그런데 왜 정화일까? 년주에서 갑이 오로 화하니 오도 남자..혼인전에 소시쩍에 만났던 사람?? 갑술년의 갑은 년의 갑이고, 갑술은 갑오의 상이니 범인은 갑오...)
(☞ 결국, 년주 갑오는 도화이고, 남편은 미토인데..남편은 왜 군인일까? 미토는 양인이니 군인...바람 피우던 상대인 을묘는 미토에서 나왔으니 군인일 수도 있겠다..)
<단건업 해설>
남자명조에서 경금이 아내..절지에 좌하고 축묘에 들고 있다. 죽는 형상이다.
경금이 인목에 앉았는데, 묘목 부궁과 같은 목이니 인목은 부副처궁이다.
축인이 합하고 있는데 이는 아내가 바람피우는 것을 의미
갑오운에 부처궁이 허투하여 기와 합하고 오는 사지라 처성과 처궁이 동시에 망가졌다. 그래서 죽은 거다. 갑술년이 응기다.
辛壬庚壬 坤
丑寅戌辰
이 명조에서 인을 부궁으로 본다. 축은 부성..을사대운의 사운 임오년에 부가 자살했다. 사가 부궁을 천하고 오가 부성을 천해, 부궁 부성이 동시에 망가져서 남편이 죽은 것이다.
(☞ 51세에 남편이 자살했다. 진술축이 모두 관살인데, 진은 궁과 관련성이 없고, 술은 인과 합하여 부성이 된다. 시의 축토 인과 합하니 부성이 되는데, 자살한 남편은 축토이다. 술토는 첫번째 남편, 축토가 두번째 남편이었을 듯..원국에서 축토의 사망 정보는 뭘까? 축술형...대운 사화가 인사천 하는 것이 결정적일 듯.. 축오천은 음독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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