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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첩경

7. 모친이 재취로 시집 왔다 - 사주첩경

by tao12345 2022. 8. 13.

1. 월건도화 또는 망신살 놓은 자

2. 인수가 자기의 관성과 암합한 자

3. 인수가 재와 일지와 암합한 자

 

己庚丁甲

卯午卯午

오생에 묘가 도화인데, 월건에 있다 ((갑목 편재가 부친. 갑이 오를 생하니 갑오가 대상. 갑오 자체가 부친. 부모궁 묘목과 묘오파를 하니 부모의 이별. 부친이 첫 부인과 이별. 오는 부친인데 다시 정으로 올라가서 묘에 앉았으니 부친은 부모궁에 계속 머무르는 모습. 갑이 기와 갑기합하니, 기토 인성이 모친인데, 부모궁 묘목의 복음인 시지 묘목에 앉아서 모친))

 

辛辛辛丙

卯酉卯寅

인생에 묘가 도화인데, 월건에 임하여 모친이 재취로 시집왔다. ((묘목 편재가 월령을 잡고 있고, 인성은 인중 무토밖에 없음. 부친이 여자가 많다는 얘기이고, 모친은 겉으로 드러나기 어렵다는 얘기. 혹은 병인이 부친이고 월의 신금이 모친, 부친이 병신합하므로. 신금이 모두 4개임. 유금 포함해서. 생모는 시의 신금일까?))

 

辛丙乙丁

卯申巳丑

인성인 을목이 그의 관성인 사중 경금과 암합하여 모친이 재가로 시집옴 ((재고인 축토가 부친. 사화 록이 모친. 정축과 을사는 모두 대상이니 정축이 부친, 을사가 모친..축에서 나온 일지 신금이 월지 사화와 사신합하고 시지 묘목과는 묘신암합..사화가 첫 부인이고, 묘목이 생모일까?))((재가인지, 소실인지???))

 

丁甲癸丙

卯子巳戌

계수 인수가 그의 관성인 사중 무토와 암합하여 모친이 재가로..((술토 편재가 부친. 사화 식신이 모친. 사화가 술에 입묘하여 사라지는데, 술중 정화가 부친의 첫부인))

 

庚辛辛己

寅卯未亥

기토 인수가 해중 갑목 재성과 암합하였고 다시 일지와 해묘로 합하니 모친이 소실로

 

辛辛壬丁

卯亥寅酉

무토가 주중에는 없지만 인중 갑목에 유인되어 갑기합으로 암합되었고 다시 일지 해와 인해로 합이 되어 모친이 재가하여왔다 ((인중 갑목이 기토를 불러와서 갑기합을 한다니 상당히 특이한 해석이다???? 지금 다시 봐도 잘 이해가 안 된다... 인목 편재가 부친이고 유금 록이 모친. 인목을 생하는 임수도 부친인데, 정임합을 하는 정화가 첫 부인일까? 정임합 인유절로 정화 첫 부인과 이별하고, 부친이 유금 두번째 부인을 맞이함.. 유금이 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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