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장윤희) 사주 - 김태현 부인, 미자의 주막

개그맨 미자의 명조이다. 미우새 방송을 보다가 사주가 궁금해졌다. 얼마전에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고 한다. 시주는 추정이다.

 

신사일주이다. 사화 정관 남편이 정위를 얻었다. 월주 술토는 사화의 묘고이다. 시지 해수가 사해충으로 입묘된 사화를 꺼내준다. 올해 22년 임인년에 결혼했다. 해수가 원신인 임수로 출현했고 인목이 인해합으로 해수를 합으로 동한다. 동한 해수가 사해충하여 술토에 입묘된 사화를 꺼낸다. 혼인이다. 

 

남편 사화의 동정을 살펴보면, 사화는 방송이고, 문장이나 사상의 뜻이 있다. 해수 상관을 충하니 상관을 쓰는 사람일 수 있고, 술토에 입묘하니 술토에 쓰임을 당하는 사람이다. 술토는 무대나 단상의 상이 있는데, 화의 고이니 방송국이다. 그래서 개그맨이다. 

직업이 개그맨이다. 사해충하여 술토에 입묘된 사화를 꺼내는 해수 상관이 공신이다. 상관은 예술적인 재능이고, 사화는 방송이다. 

 

MBC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기 전에, 기독교 방송의 아나운서, 캐이블 방송의 뉴스 리포터 및 기상 캐스터로 일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해수는 상관이고 사화는 정관이다. 상관이 관살을 대하는 경우, 언론이나 아나운서, 방송 진행자를 많이 본다. 한편, 술토에는 공직의 상이 있다. 술토는 또한 단상의 상이 있고, 갑목을 올렸는데, 갑은 높은 곳을 의미하여 전신주 같은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갑술은 마치 기상청의 상이 느껴지는데, 갑이 재성이니 상업적인 곳이다. 방송국의 기상 캐스터이다. 사화가 술토에 입묘함은 술토에 쓰임을 당한다는 뜻이다. 잠시 갑술에서 일했지만 해수 상관의 끼가 술토에 빠진 사화를 꺼냈을 듯 하다.

 

부모가 모두 배우이다. 년월에 갑목 재성이 부친인데, 술토를 차고 있으니 술토 무대에 올라가는 배우이다. 술토 방송국에 출연하는 배우이다. 월지 술토 인성이 모친인데, 갑목을 올렸다. 갑목은 시지 해수 상관에서 왔으니, 갑목에도 상관 배우의 상이 있다. 갑기합하고 있는데, 존귀한 신분의 갑이 비천한 신분의 기와 합하는 상이어서 크게 성공하지는 못 했던 것 같다.

 

시주에 기해는 자합하고 있는데, 기토는 인성이고, 해수는 상관이다. 해중에는 갑목이 있는데, 기토와 갑기합하므로 자합이라고 한다. 문호인 시주에 인성과 재성이 있음은 자기 점포를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재성과 인성이 천간으로도 갑기합을 하고 있으니 이 의향은 명확하다. 

 

21년 신축년에 유튜버로서 미자의 주막을 개설하였다. 경오대운 신축년. 신금 일간이 축토 인성을 차고 왔는데, 년지 자수와 자축합을 하여 자수 식신을 동한다. 식신이 동하니 뭔가 일을 시작한다는 뜻이고, 식신에 자수이니 음식물과 관련이 있다. 월지 술토와 축술형을 하여 술토 창고를 형으로 연다. 축은 다시 일지 사화와 사축합을 하여 사화를 동한다. 사화는 방송이고, 자수 식신은 음식물이다. 축토는 대운 오화를 축오천으로 동하는데, 오화는 시간 기토의 록신이니 기토가 동하는 것이다. 기토 인성이 동하여 기해 자합, 갑기합으로 재성과 합하니, 유튜브라는 방송매체에 자기 점포를 내었다. 미자의 주막은 먹방 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