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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주

김준호 사주-개그맨, 사건이 생긴 이유, 처의 모습

by tao12345 2022. 4. 22.

개그맨 김준호의 명조이다. 개그맨으로서의 재능이나 유쾌함이 과연 어디에서 나온 건지, 최근에 김지민과의 열애설도 있어서 겸사 겸사 사주를 풀어보았다. 시주는 추정이다.

 

 

원국의 의향 - 개그맨, 코미디언

을사일주인데, 월에 무토를 올렸다. 항상 원국의 의향, 십신의 의향을 먼저 읽어 내야 한다. 사화는 상관이고, 무토는 정재인데, 무토는 사화의 원신으로 사화 자체로도 볼 수 있다. 무토는 무슨 일을 하는가? 자수 편인을 차고 있는데, 자합으로 자수를 제하고 있다. 무토는 무대이다. 사화는 방송매체이다. 사화는 상관이니 나의 생각이고 기예이고 예술성이다. 내 생각과 기예를 무대에 올려서 풀어낸다. 그래서 개그맨이다. 자수 편인을 차고 있으니, 무토의 무대가 편인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편인도 예술성인데, 정통적이지는 않은, 교과서적이지는 않은 성향이다.

 

년의 을묘와 함께 무토를 에워싸고 있다. 포국이다. 무토라는 무대를 나의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하고, 나와 년의 을목 동료가 이 무대를 떠날 수 없음을 뜻하기도 한다. 묘목은 자묘파, 자묘형하는데, 편인은 권리이나 권력인데, 을목 동료와 권리 문제에 분쟁이 있음을 의미한다. 자수 권리는 내가 사화 상관짓 열심히 해서, 무토 무대에 올려서 자합으로 잡고 있는 권리이니 나의 권리인데, 을묘가 파와 형으로 이 권리에 상처를 입히고 형살이니 송사도 있을 수 있다.

 

시주를 갑신으로 보았는데, 년월일의 모습은 그 의향이 자수를 제압하는 것이 명확하고 목화의 세력도 강하다. 보스 기질이 있어 후배들이 많이 따르고, 자신이 보스로 나오는 게 코너가 많았고, 09년에 원정도박 사건도 있었기에 갑신시로 보았다. 신금은 정관인데 갑목 겁재를 올렸다. 을목은 갑목을 좋아한다. 등라계갑으로 내가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나무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이 겁재는 신금 관을 차고 있으니 지위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사신합을 한다. 이 명조는 사화가 신금을 제압해야 한다. 묘목과 사화가 한 당이고, 신금과 자수가 한 당인데, 무토가 자수를 천간에서 제하고 있으므로 사화가 역으로 금수에게 당하면 반국이 된다. 사화는 상관이고, 신금은 정관인데, 상관이 관을 제압한다. 

 

비겁상관이 무리를 지어 관에 대항하면 불법성, 탈법성이 있다. 무토인 재성이 허투하였다. 허투한 재성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일을 잘 처리하고, 달변으로 말솜씨가 좋다. 인성인 자수와 자합하고 있으니, 소통과 교류를 잘 하고, 중재나 화해 등의 조정능력이 탁월함을 나타낸다. 

 

도박과 내기골프 사건

09년은 을유대운 기축년. 대운 을유년, 일간이 유금 칠살을 차고 왔는데, 칠살은 명성도 되고, 큰 재물도 되고, 관재도 될 수 있다. 묘사가 당을 이루고 신자를 제압해야 하는데, 유운은 묘유충하고 사유합으로 사화를 어둡게 하여 열심히 일은 하지만 유리한 운은 아니다. 록으로 주공해야 하니 고생스러운 시기이다.

 

기축년은 기토 편재가 축토 편재를 차고 왔다. 축토는 관살고이다. 시주의 갑목 겁재가 기토 편재와 갑기합을 한다. 겁재와 재성의 합은 보통 투기, 도박, 투자이다. 기축년의 축토는 대운 유금을 대표하여 유금 칠살을 동한다. 그러면 유금이 묘유충 사유합하게 된다. 다시 유년 축토는 신금의 묘고로 신금을 인동하니 사신합 사신형하고, 신금 관은 축토에 최종적으로 입묘한다. 복잡하지만 유년과 대운, 원국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갑기합 도박을 했고, 축토가 유금 칠살 관재를 유발했다. 축토는 감옥의 상도 있다. 묘유충은 나의 개그맨 동료집단이 흔들리는 것이고, 사유합은 나의 상관 재능이 빛을 바래는 것이고, 사신형은 관재이고, 신금 관의 입묘는 내 명성과 명예에 큰 타격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19년에 내기 골프로 구설이 있었다. 16년에 있었던 일이 19년에 드러났었다. 19년은 갑신대운 기해년. 기토 편재가 해수 정인을 차고 왔다. 또 갑기합이다. 겁재와 재성의 합이니 내기나 도박의 상이다. 해수 정인이 사해충하여 사화를 충동하고, 사화는 사신합형한다. 16년에 있었다는데 병신년이다. 병화는 사화이니 사신합형했던 해이다. 19년에 사해충으로 16년에 사신합형했던 일이 드러나서 구설이 되었다. 왜 골프일까? 자수는 작고 둥글고 회전하는 것으로서 야구공, 골프공 등이다. 무토는 산이고 을묘는 잔디이다. 무자와 을묘가 골프장의 상이 있는데, 자수에 확실하게 주공할 수 있는 글자, 예를 들어 자오충이나 자미천이 없어서 선수는 못 되었던 것 같다.

 

처의 모습

원국에 무토와 사화가 처이다. 처성이 다현하고 혼잡한데, 년월에 을묘 비겁은 비겁쟁재의 상이니 혼인이 불리하다. 06년에 결혼했었다. 을유대운 병술년. 술토가 사화를 동하여 결혼하였다. 첫번째 처인 김은영이다. 연극배우라고 한다. 년월일시순이니 무토가 첫 부인일 것이고, 무토는 연극무대의 상이다.

 

개그맨 김지민과 열애중이라고 하는데, 두번째 처는 사화이니 상관에 방송의 상이 있고, 사신합으로 관성을 다루니 진행자나 언론의 상도 있고, 사신합은 또한 비행기의 상도 있다. 신금이 갑목을 올리고 있는게 눈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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