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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주

축구선수 김동준 사주 - 기묘일주

by tao12345 2022. 5. 31.

축구선수 김동준의 사주이다. 시주는 임신시로 추정했다.

 

 

기묘일주이다. 시주는 임신시로 추정했다. 

 

결혼을 17년에 했다. 정유년이다. 임수 정재를 정임합하여 동하고, 처궁인 묘목을 묘유충으로 동한다. 궁과 성이 모두 동했으니 혼인이다.

 

18년, 20년에 자식을 출산했다. 18년은 무술년, 술토가 묘술합으로 묘목 칠살 자식성을 동하고, 묘는 신금 자식궁을 묘신합으로 동한다. 20년은 경자년, 경금은 갑경충으로 갑목 정관을 동하고, 자수는 신자합으로 자식궁을 동한다. 

 

1남 1녀라고 하는데, 갑목 정관은 딸이고, 묘목 칠살은 아들이다.

 

축구선수이니 역시 자수가 있다, 자수는 작고 둥글고 회전하는 것이니 축구공이다. 다만 골키퍼라서 정확한 타격을 필요로하는 충은 없다.

 

기토 일간이 년의 갑목 정관을 합하고 있다. 관과 합하는 것은 관리, 통제의 의향이다. 관을 추구하겠다는 뜻이다. 갑기합은 또한 비천한 기토가 존귀한 갑과 합하는 것이니 갑을 만나 신분이 높아지는 것이다. 갑은 술토 겁재를 차고 있다.

 

음양을 나눠보면, 신금과 자수가 일당이고, 묘목과 술토가 일당이다. 신금이 묘목을 묘신합으로 제압한다. 신금에 공이 있다. 신금은 상관이니 김동준의 특출한 기예이다. 위로 임수 재성을 올리고 있고, 신자합으로 자수 재성을 생하고 있다. 돈 버는 재주이기도 하고, 재성은 여자이니 여자에게 잘 해 주는 재주이기도 하다.

 

신금 상관은 재를 생하기도 하지만, 묘목 칠살을 제압하기도 한다. 상관이 관살과 합하는 것은 나의 특출한 기예가 사회의 돌출점을 만들 정도로 인정을 받고, 명성을 얻는다는 뜻이니, 뛰어난 기예이다.

 

신금이 묘목을 합으로 제하고, 묘목은 년의 술토 겁재를 묘술합으로 제하고 있다. 묘술합은 묘목이 술토를 통제, 관리하는 것이다. 년의 술토 겁재는 김동준의 경쟁자인데, 갑을 올리고 있으니 최고의 선수이다. 내가 가진 묘목 브랜드로 술토 경쟁자를 통제 관할하고, 술토가 올리고 있는 갑목의 뛰어난 명성과 지위를 갑기합으로 내가 취하는 모습이다.

 

원국에 자수, 신금, 임수가 모두 여자이다. 자수와 임수는 재성이니 당연히 여자인데, 신금은 왜일까? 신금의 지장간에는 임수 재성이 있기 때문이다. 자수는 자묘파를 하므로 처가 아니다. 위로 병화를 올리고 있으니, 방송이나 영상매체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정유년에 결혼했으니 시의 임수는 처이다. 

 

신금과 묘신합을 하고 있다. 묘신합은 암합이다. 암합은 비밀스러운 것이다. 올해 임인년이니, 임수가 출현했다. 임수는 시간의 임수일 수도 있고, 시지 신금 안에 있던 임수가 출현한 것일 수도 있다. 인목은 시지 신금과 인신충을 하여 신금을 동한다. 신금은 상관이고, 인목은 정관이니 인신충은 상관견관이다. 상관견관은 관재 구설이다. 인목 정관은 년의 갑목이 내려온 것인데, 갑목 정관은 나의 명성, 명예인데, 갑목이 상처를 받는다. 올해는 각별히 조심하는 게 좋겠다. 

 

현재 기묘대운이다. 일주 기묘가 그대로 출현했다. 갑기합을 하고, 묘신합을 한다. 원국의 주공이 그대로 일어나는 응기이다. 좋은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노래를 잘 한다. 병화와 신금이 있다. 가수들에게서 많이 보는 화금조합이다.

 

양쪽 팔과 양쪽 손에 문신들이 있다. 시주는 손, 팔을 뜻한다 (년주는 멀리 있으니 다리이다). 시주의 임수는 먹묵이고, 일지 묘목은 붓이다. 신금은 수술의 뜻도 있고 현침살로 침, 펜을 뜻하기도 한다. 묘와 임의 조합은 붓으로 먹묵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것인데, 시주에 있으니 손과 팔에 하는 것이고, 신금이니 침으로 찔러서 시술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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