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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주

원진아 사주-무술일주

by tao12345 2022. 8. 28.


배우 원진아의 사주이다. 전참시에 나온 모습을 보니, 부지런하고, 요가를 잘 한다. 어떤 사주일까, 관심이 생겨 풀어본다. 시는 병진시로 추정했다.



무술일주이다. 무토 일간이 신신미로 년에 연결되어 있다. 연체이다. 미는 체이니 내 몸, 신체를 뜻한다. 체는 무너지면 안 된다.

2개의 신금은 나의 특출한 기예인데, 병화 인성과 합하고 있다. 병화는 방송이니 방송에 강점이 있다.

병신합은 상관과 인성의 합이니 나의 특출한 기예가 사회의 인정을 받는것을 뜻한다. 재주가 아주 뛰어남을 뜻한다.

신금이 미토에 앉았는데 미토는 양인이다. 양인은 절대로 지지 않으려는 승부근성이 있음을 뜻한다. 양인은 운동선수의 성분이고 미토는 힘을 뜻하고 체이니 내 몸을 뜻하기도 한다. 운동선수를 해도 잘 할 수 있는 사주이다.

미토는 휴식과 쉬는 것, 레저를 뜻하는데, 요가를 아주 잘한다. 김정민의 사주에서도 미토가 있었다.

미토는 술과 음식을 뜻하니 음식이나 요리에도 재능이 있을 것이다.

신금이 묘목에 앉았다. 묘는 붓이고 신은 펜이니 글쓰기에도 재주가 있을 것이다. 미는 서고이고 술토는 문고이니 작가로서의 모습도 보인다.

신금은 소리를 뜻하니 신묘는 소리와 관련한 작가의 모습이고 묘가 화고인 술과 합하니 싱어송라이터의 모습도 있다. 뮤지컬배우 이기도 한데, 술토는 무대를 뜻하니 신묘술의 조합이 뮤지컬배우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 사주의 의향은 무엇일까? 묘미술이 진토를 제한다. 진술충이 주공이 된다. 15년에 데뷔를 했는데, 갑오대운 을미년이다. 대운 오화는 묘고인 술토를 인동하여 진술충하니 길운이 된다. 다만 묘목과 묘오파를 하여 묘를 파하는 것은 눈에 거슬린다. 묘목은 정관이다.

을미년은 대운 오화와 오미합을 하여 대운 오화를 합동한다. 대운의 응기이다. 영화로 데뷔를 했다.

18년에 드라마로 상을 수상했다. 갑오대운 무술년인데, 술토가 대운 오화와 합으로 하여 역시 대운 오를 동하여 진술충한다.

올해부터 을미대운이 시작되는데, 을목은 정관이다. 신금 상관과 을신충을 하는데, 상관견관이다. 흠....을목은 진토, 묘목, 미토에서 올라왔는데, 진술충은 나쁘지 않은데, 술미형은 눈에 거슬린다.

이 사주의 남자는 미토 관살고와 묘목 정관인데, 묘가 술과 합하여 남편이 된다. 묘는 미에서 나왔는데, 미는 겁재이다. 게다가 묘는 신금을 올리고 있는 남자인데, 신금은 상관이다. 흠.....묘하다...

대운 미는 묘를 인동하여 묘술합을 하고, 묘진천을 한다. 그리고 미는 술과 술미형을 한다...흠....여기까지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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